등교개학 시작한 베스다. 야발
뭐 아무튼 딱히 할말 없으니 이전글 확인할 사람은 확인하고 바로 시작하겠다.
전글에서 만들었던 마크 서버는 잘 돌아가고 있다.
램은 1기가로 늘렸는데 총 램 사용량이 60%대에서 80%대까지 올라간것 빼곤 딱히 없다.
아무튼 이제 개판난 linux deploy를 다시 설정해보자.
이제 설정을 시작해보자.
일단 ENV환경부터 업데이트 한다.
업데이트가 완료되었으니 설치방법을 건들자
설치 경로를 SD카드로 바꾸고..
사용자 이름은 root(root로 안하면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작업을 sudo를 붙여도 안되는 이슈가 있음),
사용자 패스워드는 자신이 원하는것으로 한다.
마운트는 외장 sd카드와 내장 메모리로 설정한다.
ssh는 당근 활성화 해주면 설정은 얼추 끝난다.
(원하는 분들은 GUI 환경을 활성화해서 vnc에 접속할수도 있는데, 전 귀찮으니 패스하겠습니다.)
이제 설치를 진행해본다.
ㅓ라라..?
이런경우는 대부분 이미지 크기 문제이므로 이미지 크기를 2000MB(2GB)로 수정후 계속해준다.
다행히 잘 돌아간다.
설치가 완료됐다.
이제 ssh 연결해서 마저 설정하면 된다.
잘 마운트 됐고 잘 켜졌다.
이제 ssh 연결만 하고 아파치 깔고 설정할꺼 하면 끝난다 히히
git bash 그리웠다.. 그동안 teamviewer로만 작업해서 답답했는데, 이제 좀 편안하다.
이제 apache2와 빔(액션 비이임)을 깔아준다.
설치가 다됐으면 윈도우 환경에 백업해논 파일들을 넣어준다.
그리고 이제 한가지 설정을 해주면 되는데, 문제가 멍청하게 그 설정파일을 백업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기억을 더듬어보자.
아마 그 설정이 같은 호스트에서 다른 도메인으로 엑세스 하게 하는 설정인데.. 일단 검색과 기억으로 잘 설정을 완료했다.
이제 이번 시리즈는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ㄷ
과연 인간, 여기가 상상력의 한계인가?
댓츠노노,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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